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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운영대학 선정 2030년까지 국비 등 76억원 사업비 투입 ‘AI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 기업과 함께 교육과정 운영‧개발 … 단기 집중교육으로 기업이 원하는 실무 인재 양성 2024년 ‘바이오’ 분야 선정 이어 미래 핵심 산업 ‘AI, 바이오’ 이끌 인재 육성 기반 마련 [2026-3-6]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신규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대구·경북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핵심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AI, 로봇 등 첨단 분야 전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영남대는 AI 분야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2026 ~ 2030년)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 등을 포함해 총 76억의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는 지난 2024년에도 이 사업 ‘바이오 분야’에 선정돼 2024년부터 5년간(3+2년) 총 7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 AI 분야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인 AI와 바이오 2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는 첨단산업 분야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을 촘촘히 연결해 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첨단산업 수요 대응 인재 양성 및 산업현장 연계 강화 △산업체 요구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형 교육 제공 △기업 참여를 통한 몰입형 교육 및 현장실습의 체계적 운영 △연차별 성과지표 기반 교육성과·취업성과 단계적 달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남대는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완화하고, 산학협력 기반 기술 확산과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정부가 지원하는 이번 AI 인재 양성 사업 선정은 AI 중심의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AI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빠르게 평준화되는 만큼, 고등교육 역시 ‘학벌 중심’에서 ‘역량 중심’으로 이동하고 학문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영남대는 이미 성능이 검증된 AI 도구를 학생과 교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윤리 기반의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 같은 혁신적 노력이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은 물론, 60개 학과의 입학 성적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영남대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고 선택하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내년 개교 80주년을 앞둔 영남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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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하는 대학교로 자리매김 ‘담대한 혁신’ 성과 … 우수 인재 대거 입학, 학생․학부모 신뢰 두터워져 2026학년도 정시 5.97대 1 역대 최고 경쟁률, 수시 등록률도 99% 기록 전국 1위 장학금(865억 원)과 대규모 국책사업(RISE 등)으로 학생 전폭 지원 글로벌 대학평가(라이덴랭킹) 2년 연속 Top 5, 신임 검사 배출 전국 1위 등 최고 수준 경쟁력 입증 [2026-3-4]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입학정원 4,620명) 결과, 지난해 17년 만에 달성한 신입생 등록률 100%(대학정보공시 정원 내 기준) 성과를 2년 연속 이어가는 쾌거를 거뒀다.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집중 심화라는 척박한 입시 환경 속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등록률 99%의 결실을 거두었으며, 정시모집에서도 5.97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 대입에서 영남대는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과 함께 모집 단위 60개 학과 입학생 성적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대의 담대한 혁신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굳건한 신뢰를 받는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과감한 대학 혁신과 구성원의 헌신' 놀라운 성과 이번 입시 성과는 최외출 총장 2기 체제가 본격화되며 대학의 혁신 전략이 뚜렷한 비약과 결실로 나타난 결과다. 전교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며 명확한 목표를 향해 연구와 교육에 매진한 교수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직원 등 대학 모든 구성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학생 제일주의’ 기반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영남대를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 총액 865억원과 ‘학생 중심’ 재정 투자 영남대의 핵심 경쟁력은 학생을 향한 아낌없는 투자에 있다. 영남대의 장학금 총액은 약 865억 원 규모로 전국 1위(2025년 정보공시 기준)를 자랑한다.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약 440만 원의 혜택이 돌아가는 셈이다. 여기에 더해 ‘2025년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총 857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비를 확보했고, 반도체 특성화대학 및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등 주요 국가 전략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이렇게 확보한 대규모 재정은 전액 학생 교육과 역량 강화에 투입되어 청년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신장시키는 든든한 자양분이 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연구력과 대학 위상 상승 과감한 재정지원과 전략적 투자는 각종 대학 평가와 졸업생 아웃풋에서 눈부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2년 연속 전국 TOP 5(비수도권 사립대 1위)에 올랐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4명 배출, 교원 창업기업(휴머닉스)의 미국 CES 2년 연속 혁신상 수상 등 학문을 넘어선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2025년도 신규 검사 선발 시험에서 10명을 배출하며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총 23명의 법조 공직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국제개발협력 및 사회적 책임 분야 독보적 성과… ‘포터상 명예의 전당’ 헌액 영남대는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기며 대학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CSV·ESG 포터상(Porter Prize for Excellence in CSV)’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영예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영남대학교가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견인한 새마을운동의 ‘새마을학’ 정립과 지속가능한개발 정책을 학문적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77개국 1,000여명을 성공적으로 양성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기도 했다. 영남대, 우수한 학생이 선택하고, 학부모가 추천하는 대학교로 자리매김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60개 학과 전년 대비 성적 상승이라는 놀라운 결실은, 시대가 요구하는 청년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을 다해 헌신해 주신 모든 교직원이 함께한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 구성원들의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깊은 믿음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영남대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급격히 고도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일수록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타적 리더십을 갖춘 ‘마음이 따뜻한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을 대한민국을 더 품격 있게 만들고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 총장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학벌시대’가 저물고, ‘실력’에 기반한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영남대 청년들이 캠퍼스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신장시켜 새 시대 창조자로 성장하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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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2025학년도 후학기 교원 퇴임 수학과 이재운 교수 등 후학 양성에 힘써 온 학계 원로 17명 퇴임 대학 발전에 기여한 직원 1명도 함께 퇴임 [2026-2-27] <영남대학교 2025학년도 후학기 퇴임 교원 17명, 직원 1명> 첫 번째 왼쪽부터 김양선, 이재운, 고태조, 이춘열, 정일섭 교수 두 번째 왼쪽부터 김삼수, 김희선, 이태윤, 정태은, 박미영 교수 세 번째 왼쪽부터 차순철, 문기학, 김세연, 김성용, 김정숙 교수 네 번째 왼쪽부터 박경애, 임경호 교수, 장태숙 선생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 17명이 2월 28일자로 퇴임한다. 이들은 짧게는 22년에서 길게는 34년 간 영남대 강단에서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온 학계 원로들이다. 대학 본부 및 대학 등에서 32년 이상 근무해 온 직원 1명도 이날 함께 캠퍼스를 떠났다. 이번에 퇴임하는 교수는 일어일문학과 김양선 교수, 수학과 이재운 교수, 기계공학부 정일섭 교수, 고태조 교수, 이춘열 교수, 파이버시스템공학과 김삼수 교수, 미생물학교실 이태윤 교수, 김희선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정태은 교수, 신경과학교실 박미영 교수, 안과학교실 차순철 교수, 비뇨의학교실 문기학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김세연 교수, 의학교육인문학교실 김성용 교수, 의류패션학과 박경애 교수, 김정숙 교수, 시각디자인학과 임경호 교수 등 17명이며, 퇴임 직원은 장태숙 선생님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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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현장 영사 서비스 제공 유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로 안정적인 유학 환경 구축 영남대, 인도 교원 대상 특강, 학술교류 등 협력 네트워크 확장 [2026-2-24] 21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주한 인도대사관의 ‘영사 서비스 캠프’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인도 국적 학생과 교원, 가족 등을 대상으로 비자·행정·증명 발급 등 영사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 기관인 주한 인도대사관 영사 및 교민업무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해 업무를 진행했으며,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해외 체류 자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인도대사관의 공식 영사 서비스 행사로, 영남대학교가 인도대사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본 프로그램을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영남대학교는 교내 인도 유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지역 내 인도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 공간과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 영남대학교는 인도 대학 및 기관과의 학술교류를 넘어, 교내 다국적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외출 총장이 교내 인도 출신 교원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직접 진행하며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진 바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인도 유학생 수 역시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등, 영남대학교는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이 한데 모여 함께 수학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교육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교내 인도 출신 교원을 대상으로 최외출 총장이 특강을 했다.> 이춘영 영남대학교 국제처장은 “이번 영사 서비스 캠프는 인도대사관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협력의 결실이자, 지역 인도 커뮤니티와 대학이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도와의 교육·연구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유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국제처는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과 편의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행정 지원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도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한 영사 캠프 진행 역시 영남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필수적인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밖에도 ▲유학생 전용 상담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한국어교육원 정규·특별 과정 ▲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튜터링 프로그램 ▲다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YU 글로벌 페스티벌’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장학금 및 학업성취 지원 제도 ▲비자·출입국 행정지원 등 전문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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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우방 에티오피아에 대한 한국인의 보은 뜻 담아 데시 대사, 새마을개발 활용으로 에티오피아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 한-에티오피아 협력 넘어 한-아프리카 우호 증진에 기여 새마을학 공유로 이어진 교육·공공외교 결실 [2026-2-23]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20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데시 달키 두카모(Dessie Dalkie Dukamo) 주한에티오피아 대사에게 명예국제개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 수여는 에티오피아의 국가 발전과 인재 양성, 그리고 한–에티오피아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해 온 외교 공로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시 대사는 에티오피아 주대한민국 대사로 재임하며, 한국의 발전 경험과 새마을개발 모델을 에티오피아 국가 발전 전략에 접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에티오피아 중앙정부와 지역정부 차원에서 새마을개발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마을학의 현지화와 확산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데시 대사는 에티오피아 SNNPR주 주지사와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주한 에티오피아 특명전권대사와 동남아시아 3개국 비거주 대사로 재임 중이다. 주지사 시절부터 약 13년간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배우고 이를 에티오피아와 여러 개발도상국에 공유하는 데 힘써 왔으며, 학문적 인재 양성과 새마을개발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양국의 공동 발전과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데시 대사는 “오늘 새마을운동을 새마을학으로 학문화하고 이를 세계에 확산해 온 산실인 영남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되어 영광이며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과거 영남대 연수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주인의식과 공동체 참여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근면, 자조, 협동을 비롯해 나눔과 봉사, 창조로 확장된 새마을정신은 에티오피아의 발전 비전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학위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를 넘어, 에티오피아와 대한민국의 미래 협력을 상징하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학교는 에티오피아와의 협력을 단순한 국제교류를 넘어 역사적 인연에 대한 보은과 글로벌 공헌의 관점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대한민국과 정식 외교관계를 맺기 전인 1950년 시작된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전투병을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준 소중한 우방국이다. 또한 전쟁 이후에도 한국에 고아원을 설립하고 의료 지원을 이어가는 등 인도주의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형제의 나라로 평가된다. 이러한 역사적 인연에 대한 감사와 보은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영남대학교는 새마을학을 매개로 한 교육 협력을 지속해 왔다. 2011년 설립된 박정희새마을대학원(PSPS)을 통해 에티오피아의 지역사회개발, 공공정책, 산림자원, 수자원·환경 분야 청년 지도자 44명을 초청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제공하며, 새마을학을 기반으로 한 한국발전 경험을 전수하는 석사과정을 지원해 왔다. 또한 남부민족국가연합주(SNNPR) 공무원 600여 명의 현지 연수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1,000여 명에게 새마을개발 이론과 실천 원리를 공유해 왔다. 이 같은 노력 속에서 영남대학교와 데시 대사의 인연도 시작됐다. 데시 대사는 2015년 SNNPR 주지사 재임 당시 새마을운동의 가능성에 주목해 직접 영남대학교를 방문, 연수에 참여했다. 이후 주정부 고위 공무원들과 함께 새마을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새마을개발을 지역 발전 전략에 접목했다. 이러한 경험은 2016년 KOICA 지원으로 SNNPR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정책연수로 이어졌고, 해당 프로그램은 KOICA 글로벌 교육연수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국제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새마을운동 도입과 현지화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영남대학교는 암하라주와 SNNPR 등 각 주정부의 고위 공직자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책 역량 강화와 지역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해 왔다. 이는 영남대 새마을학이 현지 행정과 지역 발전 정책에 실질적으로 접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협력이 대학 간 교류로도 확장되고 있다. 아디스아바바대학교와의 교류 협력, 웨라베대학교 연수 프로그램 운영 및 새마을학과 개설 등 구체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학문적 교류와 인재 양성 협력도 점차 체계화되고 있다. 이번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그동안 축적된 교육 협력과 상호 신뢰의 결실로, 한–에티오피아 우호 증진과 교육 외교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자유를 지켜준 참전국에 보은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 발전 경험을 세계와 나누는 국가로 성장했다”며 “수교 이전에 에티오피아 청년들이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준 그 은혜에 다양한 방식으로 보답드리는 것이 중요하고, 우리는 성과가 확인된 새마을학 교육과 협력으로 보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학교는 새마을학 공유를 통해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보은이며, 글로벌 공헌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에티오피아 대사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계기로 에티오피아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프리카 전반으로 협력을 확장해 인류사회 공동번영에 공헌하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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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대학원 졸업생 대표 등 학위 수여 각 단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박사 127명, 석사 429명, 학사 3,651명 배출 [2026-2-20]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원 박사 학위수여자 전원과 석사 학위수여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최외출 총장과 신승훈 대학원장이 직접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각 단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경영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교육대학원, 공학대학원,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6개 특수대학원도 자체적으로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영남대에서는 학사 3,651명, 석사 429명, 박사 127명이 학위를 받았다. 외국인 유학생 185명(학사 48명, 석사 79명, 박사 58명)도 학위를 받았으며, 372명의 학부 졸업생이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해 복수 학위를 받았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데시 달키 두카모(Dessie Dalkie Dukamo)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에 대한 명예국제개발학박사 학위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은 “오늘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받는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오늘의 영광은 여러분의 오랜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자, 헌신과 사랑으로 함께해 준 가족과 교수님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졸업은 학문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점이다. 책임 있는 지성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데시 달키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를 언급하며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 간 우호 증진과 국제적 연대에 헌신해 온 뜻깊은 발걸음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학문의 사회적 책임과 국제 협력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졸업생들이 인류의 꿈과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무한히 성장해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외출 총장이 학위수여식사를 하고 있다.> 최외출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 식사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성실한 노력으로 값진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AI, 빅데이터, 바이오테크놀로지로 대표되는 첨단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와 도전 정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천마인의 정신으로 두려움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 빈곤 극복, 세계평화와 같은 인류 공동의 과제 해결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류사회 공동 번영에 공헌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데시 달키 두카모 주한에티오피아 대사의 명예국제개발학박사 학위수여를 축하하며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소중한 우방국으로, 우리는 그 숭고한 희생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사께서 한국의 새마을개발 경험에 기반한 새마을학 내용을 에티오피아 발전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한–아프리카 간 우호 협력 증진에 힘써온 노력은 감사와 보은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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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아트과 재학생 7명 참여, 공식 캐릭터 ‘푸르마’ 대형 조형물(2m) 3점 제작 중앙도서관, 천마아트센터, 영남대역 설치…캠퍼스 랜드마크 및 포토존 활용 기대 학생들에게 실무 창작 기회 및 ‘예술창작장학금’ 지원으로 역량 강화 [2026-2-13] <영남대 캐릭터 '푸르마' 조형물과 조형물 제작에 참가한 트랜스아트과 학생들과 신기운 교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대학 공식 캐릭터인 ‘푸르마’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을 캠퍼스 주요 거점에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조형물은 기성 작가가 아닌, 예술대학 트랜스아트과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영남대는 캠퍼스 내 주요 공간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내방객들에게 친근한 대학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푸르마 조형물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지난 20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영남대 예술대학 트랜스아트과(지도교수 신기운) 재학생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간 디자인 설계부터 소재 선정, 가공, 도색 등 조형물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예비 작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웠다. 조형물은 높이 약 2m, 폭 1.2m 규모로, 내구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FRP(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와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제작됐다. 영남대의 상징인 ‘천마’를 친근하게 캐릭터화한 ‘푸르마’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트랜스아트과 학생들이 '푸르마' 조형물을 제작하고 있다.> 조형물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중앙도서관 ▲천마아트센터 ▲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 3번 출구 인근 등 총 3곳에 설치됐다. 프로젝트를 이끈 노혜림(트랜스아트과 21학번)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기술적인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워크로 극복해내며 예비 작가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이 작품이 영남대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트랜스아트과 신기운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상징을 만들어 캠퍼스를 꾸몄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와 애교심을 동시에 높인 사례”라면서 “새롭게 설치된 푸르마 조형물이 구성원과 방문객들에게 영남대만의 활기차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천마지문에 설치된 대형 천마 조형물의 노후화된 부분에 대한 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조형물 표면의 녹을 제거하고, 영남대를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새롭게 도색해 캠퍼스 미관을 한층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트랜스아트과 학생들이 천마지문 진입로에 위치한 대형 ‘천마’ 조형물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남대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총장 특별 장학금인 ‘예술창작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캠퍼스 환경 개선과 브랜드 강화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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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학생 창업자 수 전국 6위, 비수도권 1위 기록 청년 창업 성과 공유·투자 연계…데모데이 통해 ‘사업성·기술성’ 입증 지역 거점 창업 플랫폼 역할 톡톡 AI 창업 트렌드 특강·MOU 체결로 창업 지원 체계 구축 [2026-2-13]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12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2025 YUnicorn IMPACT RISE’ 행사를 열고,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연계를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남대학교는 학생 창업자 수에서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58명으로 전국 6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은 창업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간의 창업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시장과 투자 관점에서 검증받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RISE사업단 YUnicorn창업지원단이 추진해 온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창업 트렌드를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해 대학 창업 성과를 격려했다. <전시 부스에서 창업 성과 시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개회식과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등 외부 투자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 출자의향서 전달 및 투자확약서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대학 창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외부 투자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데모데이에는 경산지역 대학생 창업팀 5개 팀이 참여해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이와 함께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대표가 ‘AI를 활용한 창업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최신 기술 기반 창업 동향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아이디어 창업밸리’ 전시 부스가 부대행사로 운영돼 YUnicorn창업지원단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제품 성과물이 소개됐다. <최외출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은 “세계시장을 바라보며 대학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과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제는 전문 역량에 AI 활용 능력이 더해져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다. 영남대학교는 청년 창업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연계해 학생들이 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이해하는 창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영남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함께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의 신성장중심 ‘Y-밸리’로 불릴 수 있는 창업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YUnicorn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대학의 창업지원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확산하고, 지역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창업 성과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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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딸락 일대 파견…교육봉사·문화교류·생태보전 활동 전개 코딩 교육 ‘글로벌 ICT 프로젝트’·새마을정신 나눔으로 전공 연계 공헌 실현 9일, 성과 공유와 확산 위해 해단식 가져…우수 활동대원 시상·인증서 수여 [2026-2-10]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9일 오후, 천마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동계 제42기 해외자원봉사대 해단식’을 열고, 동계 파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자원봉사대는 필리핀 마닐라와 딸락 일대에서 두 차수로 운영됐으며, 총 54명(차수별 27명, 인솔자 포함)이 참여했다. 봉사대는 교육 및 봉사, 현지 주민과의 문화교류, 생태보전 활동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특히 현지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봉사대는 딸락농업대학교 학생들과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의식을 함양하고, 대학 간 교류 기반을 넓혔다. 또한 딸락 지역의 마바바나바고등학교 및 이바고등학교 등에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현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류의 폭을 확장했다. 전공 역량을 봉사에 접목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영남대 ICT 교육의 강점을 살린 ‘글로벌 ICT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 수업을 운영했으며,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전공과 연계한 ‘새마을정신 나눔 프로젝트’로는 소수민족 마을 환경 개선(벽화 작업 등)과 가정 방문 봉사를 병행하며 공동체 기반의 공헌 모델을 현장에서 실천했다. 또한, 글로벌 ESG 활동도 진행했다. 봉사대는 현지 마을을 대상으로 플로깅 등 생태복원 활동을 펼치며 ‘환경’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고, 사회적 기업 및 지속가능발전센터 방문과 KOICA 현지사업 특강을 통해 국제개발과 ESG 흐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총장 격려사와 함께 해외자원봉사 인증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차수별 우수 활동대원 시상도 이어졌다. 최우수상은 1차수 도형훈(식품공학과), 2차수 문효은(환경공학과)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도 상장이 수여되며 봉사 성과를 함께 나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해외자원봉사 현장에서의 경험은 학생들이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직접 마주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찰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전 세대의 헌신과 노력 위에 서 있으며, 국제사회에서는 한국 발전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 청년들이 해외봉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해야 할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영남대학교가 선포한 ESG 경영 비전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교육·연구·사회공헌 전반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적용해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확실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학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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